시민 복지 증진 비롯해 시정 발전 공 커

헌신적인 봉사와 애향심 바탕 ‘솔선수범’

오재성 이사, 초심 한결같은 ‘마음 담아’

인천 남동스카이장례식장 오재성 이사가 25일 오전 10시 제35회 남동구민의 날을 맞아 모범시민 표창장(인천시장)을 받아 기염을 토했다.

오 이사는 헌신적인 봉사와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을 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시민 복지 증진을 비롯해 시정 발전에 공이 지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정발전 유공 시민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나아가 오 이사는 봉사 개념을 확고하게 세우고 지역사회에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후원도 아끼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소통연구소 김기정 대표는 “각박한 세상에도 불구하고 젊고 인성을 갖춘 오 이사는 사업성을 떠나 오로지 봉사 정신이 뚜렷한 것 같다.”며 “인천시장 표창장을 받을 만 한 인물이다. 앞으로도 더욱더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하고 봉사 정신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오재성 이사는 “봉사를 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렇게 큰 표창을 해 주시니 감사 할 뿐”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꾸준하게 변함없이 방향을 잡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스카이장례식장은 고잔IC와 호구포역 인근에 위치한 가운데 편리한 교통과 무료 주차 300대, 압도적인 시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천시민들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