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사업 ‘나무건강지킴이’ 사업 추진
주요 도로변 공원 주변 가로수 세심히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노인일자리 신규사업 ‘나무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나무건강지킴이는 건강한 연수구 환경을 만들어주는 가로수의 건강을 위해 어르신들의 인력 동원을 통해 가로수 예찰 및 꾸준한 점검을 통해 해충 피해를 선제적 예방 및 최소화하며 가로수를 훼손하는 무단 투기 쓰레기들을 정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인공익활동 참여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정기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연수구 주요 도로변과 공원 주변 가로수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상 징후를 확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가로수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나무건강지킴이'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 녹지자원 보호와 기후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등 세대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로수는 도시의 중요한 녹색자산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가로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연수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공익활동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익 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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