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역량
정성희 단장, 돕고 싶은 마음 행동으로 옮겨

함께N봉사단은 지난 24일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해 봉사단원 86명이 참여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봉사단원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생명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24일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환자교육센터에서 오후 2시와 4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가천대 길병원 심폐소생술 교육팀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의 기본 원리와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으며, 교육은 병원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는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봉사단원 8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성희 함께N봉사단장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준비와 역량이 필요하다.”며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우리 지역에 86명 더 늘어난다는 마음으로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선애 가천대 길병원 심폐소생술 교육팀 응급구조사는“봉사단원 86명이 함께했다는 것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려는 의지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소속 함께N봉사단은 2026년 2월 창단된 인천 지역 시민 봉사단체로, 시니어 디지털 교육, 아동·청소년 지원, 자원순환형 나눔, 지역사회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