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청장, 어른 경로당 ‘활성화’
이경자 지회장, 프로그램 지속 연계

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지회장 이경자)는 연수구노인복지관 대강당 및 열린마당에서 200명 어르신을 모시고‘2026년 연수구 경로당 어르신 전통한마당축제(9월8일)를 개최하였다.
오전 기념식은 연수구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의 축제잔치로 이재호 구청장, 이상곤 구의회의장, 시의원의 응원과 함께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오후 행사는 매년 중추절을 앞두고 경로당 회원들과 선조 어르신들이 즐겼던 전통풍습을 이어 윷놀이, 비석치기, 제기차기, 오재미, 한궁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참가하신 경로당 어르신 200여명은 오재미던지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윷놀이, 한궁경기에 열의를 다하며 1등, 2등, 3등에 들고자 회원끼리 뭉쳐 단합하는 모습을 보이며 승부를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였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이 점점 젊음을 되찾고 활기찬 연결고리가 되어 연수구의 어른으로서 경로당이 활성화되고 여가문화가 자리매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자 지회장은 “이번 전통놀이를 통하여 경로당에 한궁, 윷놀이 등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즐거운 놀이문화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