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가정 미역 나눔 행사’ 개최
채한진 회장, 출산 ‘따뜻한 응원’

송도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한 ‘출산가정 미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따라서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미역 지급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저 출생 시대에 출산의 기쁨을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고, 출산 가정을 격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 새마을협의회 김영채 회장과 송도3동 새마을부녀회 조한선 회장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강지행 송도5동장과 송도5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전원 동참하여 완도산 마른미역을 직접 검수하고 나눔을 준비하는 등 전사적인 지원에 나섰다.
채한진 송도5동 주민자치회장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나눔이 출산 가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송도5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축하 미역은 오는 7월 1일 이후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완료한 가정으로 송도3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준비한 완도산 마른미역을 선착순 3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가정은 출생신고 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역 교환증을 배부받은 후, 이를 지참하고 주민자치회에 방문하면 미역을 수령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