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서와 동 떨어진 정책 살펴봐야
민선8기 들어 역대 급(사업) 정책 많아
연수관내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어르신 정책에만 몰두, 청년 및 청소년 정책에 소홀하다는 지적과 민선8기 들어서 역대 급 정책(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가 민선8기 정책을 상세하게 살펴 본 바 청년 관련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제공, 중소기업 일자리 연계로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청년 중소기업 희망 종합패키지’를 비롯해 중소기업 청년고용 지원사업, Untact 서비스지원 청년 일 경험 일자리 사업 등이 있었다.
또한 글로벌기업 청년 취업콘서트를 비롯해 청년들의 구정참여를 보장하고 청년 정책 의제를 발굴 할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네트워크),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만 19~34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만35세~39세) 등 다양했다.
아울러 청소년을 위한 정책으로는 청소년동아리지원, 청소년 지도사 배치지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공공청소년 수련시설 진로 프로그램 운영지원, 청소년진로 지원센터운영,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구축, 군구청소년 상담복지센터운영,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학교 밖 청소년지원,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청소년복지시설 운영지원, 청소년 특별지원, 청소년건강지원(저소득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아동청소년 보건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많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정책을 제 점검해야 한다는 의견과 좋은 정책을 두고도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결과가 아니냐는 아쉬움들이 나오고 있다.
주민 M씨는 “청소년과 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접해 보지 못했다. 젊은 세대들 민심을 잘 살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어르신 정책, 한쪽으로 치우치는 정체된 모습으로 비쳐지는 구정활동 이미지가 안타깝다.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 잡힌 청년 및 청소년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좋은 정책을 두고도 홍보 부족으로 인해 주민들의 오해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혹여 라도 우리지역 정서와 동 떨어진 정책이 있는지 젊은 세대들 의견을 통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 권익증진과 정책의 기본방향 및 전략 수립을 위한 간담회가 절실하다.”고 조언했다.
연수구청 한 관계자는 “노인복지 정책과 청년 및 청소년 정책이 따로 갈수는 없다. 민선8기 들어서 공평한 정책을 펴는데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며 “정책들을 상세하게 살펴보면 역대 급(사업) 정책들이 많다. 심도있는 홍보로 청년과 청소년들이 좋은 정책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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