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신경외과 '보훈지정병원' 선정
복지관 물리치료실 ‘연 4회 건강상담’
필요할 경우 처방전 발급 ‘지원 예정’
김종인 원장,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김영임 관장,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연수구 노인복지관(관장 김영임)은 13일 고릴라신경외과의원(대표원장 김종인)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한 촉탁의 위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에게 건강상담 및 진료 서비스를 제공, 물리치료 처방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고릴라신경외과의원은 연수구노인복지관 물리치료실에서 연 4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및 진료를 진행, 필요한 경우 처방전 발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따라서 해당 활동은 별도의 진료비를 받지 않는 재능기부 형태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노인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건강상담과 진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김영임 관장 “꾸준하게 지역사회 의료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릴라 신경외과는 보훈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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