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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신문 4년” 창간을 맞아...
기자│승인 2022.03.16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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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에서 기와집 기초 다져

성장 보다 주민 뜻 잘 헤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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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임낙경>


연수송도신문 10년에 이어 송도신문 4년을 맞았습니다.

관심 속에서 채찍을 보내 주시고 애정을 베풀어 주신 유가부수 독자들과 주민들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나아가 지역 여론의 한축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주민과 독자(유가부수) 분들의 격려 덕분 입니다.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초가집을 짓고도 참으로 쉽지 않은 어려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한 보람으로 기와집을 지을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초가집을 벗어나 기와집을 지을 수 있는 기초를 다진 만큼 변화의 바람에 맞추어 비장한 각오를 세우겠습니다.

즉 주민의 뜻을 잘 헤아리고 깊이 있는 지역신문으로 발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변함없이 아낌없는 애정과 냉정한 채찍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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