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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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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새 서주선 ‘렌티아트’ 초대전
오성진 기자│승인 2022.08.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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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까지 원인재 작은갤러리 열려

렌티큘러 신소재 작품화신조어 창시

새로운 시도 기법 미술 회화 발전 기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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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새 서주선 렌티아트 기획 초대전(연수구예술연합회)이 지난달 30일 부터 오는 18일 까지 원인재 작은갤러리(인천지하철 1호선)에서 열리고 있다.

렌티아트작품전은 동양화 분야에서는 최초로 렌티큘러라는 신소재를 이용하여 작품화, 이를 렌티아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새로운 분야를 창시한 것이다.

렌티아트로 명명하여 출발한 이번 작업은 렌티큘러가 갖는 3D의 입체적 효과와 변환 효과에 대한 미술 애호가들의 다양한 호평과 관람객들의 환호적 반응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술기법의 다양한 실험적 확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 2===.jpg다람돌이와 호생원 렌티큘러 3D입체 85X60cm

전시의 주제는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어려운 시대적 상황에서 개인주의는 팽배해지고 양극화는 더욱 심화되어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즉 양극이라는 극단적 개념을 갖는 많은 극과 극 중에 호랑이와 다람쥐의 관계 같은 생태적인 것을 모티브로 삼았다.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호랑이와 최하층의 다람쥐를 한 공간에 같이 있도록 하는 시도, 신소재 렌티큘러라는 기술적 매개를 통해 가능하게 된 것이다.이렇듯 다양한 양극적인 현상을 한 공간에 공존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극과 극간의 만남을 만들어 본 것이다.

더불어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움추려 왔던 일상에서 벗어나 영물의 상징인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미에서 전시 기획을 하게 되었다.

서주선 작가는 동양화 분야에서는 처음 시도하여 펼쳐짐으로 미술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도록 계속하여 다양한 주제를 찾아서 작품으로 발표했다.”더불어서 공존이라는 가치 구현을 통해 렌티큘러의 강점을 현대적 해석으로 풀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러한 새로운 시도와 기법을 미술 회화 발전에 기폭제가 되어 한국의 미술이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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