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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위생공사 측 한국형 청소차 인천 최초로 구입, 안전사고 줄이기 만전
김송연 기자│승인 2023.06.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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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원 탑승 등 안전 위한 장치 마련

‘저 압착 재활용 수거’ 차량까지 구입

김근석 대표, 기업의 기본 원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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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구위생공사(대표 : 김근석, 이하 위생공사)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를 줄이기에 나섰다.

이에 인천시가 한국형 청소차를 도입한 가운데 기존 차량 보다 4천만원이 비싸지만 위생공사 측은 미화원 및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인천 최초로 구입, 시동을 걸었다. 

한국형 청소차는 미화원 탑승, 휴게 공간 외에도 안전을 위한 여러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다.

��ȭ�� ž�� ����------.jpg미화원 탑승 공간

즉 전후 좌우에 설치된 카메라로 차량 주변을 어라운드 모니터링할 수 있고, 미화원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사각지대 차량까지 확인할 수 있어 미화원과 시민의 안전 모두 지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위생공사는 지난 4월 ‘저 압착 재활용 수거’ 차량을 구입하기도 했다.

그 이유는 기존의 재활용 차량은 부피가 큰 재활용 쓰레기로 인해 미화원이 적재함에 탑승하여 발로 밟아 부피를 줄이는 과정에서 낙상사고와 찔림, 베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

아울러 높은 적재함으로 인한 재활용 상차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여 미화원의 안전을 위협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저압착 차량 도입으로 인하여 재활용수거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동시 환경미화원의 안전성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또한 확보 했다는 평가다.

김근석 대표는 “추후 생활폐기물 차량은 5년 이내, 재활용 차량은 3년 이내 전 차량 한국형청소차와 저압착차량으로 변경할 예정”이라며 “미화원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을 기업의 기본 원칙으로 세우겠다.”고 고 밝혔다.

한편, 한국형 청소차는 환경미화원 재해 중 40% 가까이가 차량에서 발생하자 환경부가 지난해 개발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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